CURRENT & PAST    UPCOMING
조엘 메이어로위츠

APR 8, 2006 - MAY 7, 2006

청와대 앞 팔판동에 새로 오픈한 공근혜 갤러리가 개관전으로 마련한 이번 전시에는 1970년대에 새로운 미국 풍경 사진과 뉴 컬러사진(New Color)을 주도한 역사적 인물인 조엘 메이어로위츠(68세)의 대표작들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그의 명작으로 잘 알려진 “케이프라이트 cape light"시리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프라빈스타운“을 비롯한 15점의 중요한 사진들과, 이태리 투스카니 지역을 배경으로 2002년 최근에 작업한 “Tuscany, inside the light" 시리즈 5점이 전시된다. 빛에 의해 변화하는 자연의 색을 사진 안에 그대로 잘 담아낸 그의 작품들은 현대 거의 모든 사진표현의 주류를 이룬 컬러사진의 위상을 굳건히 하였으며, 지금까지도 많은 젊은 사진가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흑백사진이 주류를 이루었던 60년대에 진보적인 자세로 사진의 새로운 장을 적극 펼쳐 나아간 조엘 메이어로위츠의 역사적인 칼라사진들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의의를 지닌 전시이다.

© 2011 www.gallerykong.com
#157-78 Samcheong-dong Jongno-gu
Seoul Korea 110-230
T. 02 738 7776
E. info@gallerykong.com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