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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개인 전

NOV 1, 2018 - NOV 11, 2018

時間의 점 | 共在의 점



침묵과 동행하며 형체 없는 어둠을 느껴보고

작은 돌맹이도 만져보고 거친 흙으로 항아리도 빚어본다

행여 부르는 소리가 있을까 멀리도 나와 보지만

모두 허망한 시간들





시공을 넘어 불쑥 찾아온 ‘時間의 점’

그 앞에서 회복하고, 채우고, 바로 선다

못나고 작아진 몸뚱이지만

기쁘게 숭고의 乳香(Frankincense)을 피운다





내게 스며들어 내 몸이 乳香이 되고

네게 스며들어 네 몸이 乳香이 된다

한 덩어리 불꽃으로 피어오르는 순간

우리 모두 ‘共在의 점’으로 回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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