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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ti Sammallahti
Here far away
JAN 20, 2016 - FEB 28, 2016

구정 연휴 2월 7일, 8일은 휴관합니다.

전시 오프닝 및 작가와의 만남: 2016년 1월 20일 수요일 오후 5시 – 7시

Artist present ; Wed. 20 Jan. at 5 pm .

1950년생의 핀란드 헬싱키 출신인 펜티 사말라티는 전통 흑백사진과 은염 인화의 장인으로 잘 알려진 작가다. 그의 작품은 21세기 사진 출판업계에 큰 영향을 끼쳤으며, 현재 스칸디나비아 출신 사진가들에게서 가장 존경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사말라티가 자라온 가정환경은 그가 이토록 영향력 있는 사진가가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잘 말해준다. 1900년대에 헬싱키 신문 Kaiku에서 사진 전문 기자로 활동한 친할머니 힐더 라르손의 사진을 보며 자랐고, 자연스레 사진과 가까워 질 수 있었다. 아홉 살이 되던 해, 아버지와 함께 헬싱키에서 열린 그룹 전을 방문한 뒤 사진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971년, 21세의 나이에 첫 개인전을 가진 뒤 핀란드는 물론,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 사진 작가로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12년에는 14살 때부터 30년 동안 찍은 작품들을 회고하는 사진집 를 영어, 불어, 독어, 이태리어, 스페인어 등 미국과 유럽 여러 나라에서 동시에 출간하였다. 현재는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어판의 회고집 출간을 준비 중이다.
프랑스 사진작가 앙리 까르티에-브레송은 2004년, 그의 재단 취임식에서 사말라티를 가장 좋아하는 사진가 100인 중 한 명으로 꼽기도 하였다. 이처럼 그는 스칸디나비아를 대표하는 사진작가로서 핀란드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진 예술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치며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번 전시를 처음으로 공근혜갤러리가 2016년 1월 20일부터 2월 28일까지 한 달간 그의 작품 7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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