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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의신", 어윈 올라프 Erwin Olaf, 첫 한국 개인전
A world-renowned contemporary Dutch photographer, Erwin Olaf’s first solo exhibition in Korea.
SEP 27, 2012 - OCT 21, 2012

렘브란트 Rembrandt 와 베르메르 Vermeer 등 유럽 거장들의 뿌리를 잇는 대표적 동시대 작가로 잘 알려진, 네덜란드가 배출한 21세기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어윈 올라프 Erwin Olaf 의 첫 한국 개인전이 오는 9월27일부터 10월21일까지 공근혜갤러리에서 열린다.
올라프는 1988년 국제 무대에 첫 등장과 동시에 사진, 미디어 부문에서 여러 차례 수상하는 영광을 안으면서 유럽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그는 우리가 현대 사회에서 마주하는 인종, 신분, 동성애, 종교, 관습 등의 문제들을 아주 날카로운 미적 직관을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면서 관객들로 하여금 아무런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던 일상에 질문을 던지며 인간 본질에 대해 성찰하게 한다.
올라프의 작품은 현대 사회의 문제점들을 날카롭게 제시하면서도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보여준다. 기존 포토저널리스트들이 심각하고, 신랄한 이미지들에서 벗어나지 못한 다소 제한된 표현방식을 보여 줬다면, 올라프는 90년대 패션과 광고계에서 가장 성공한 사진작가라는 이력을 토대로 표현적 자유의 한계를 뛰어 넘어 대중에게 한층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을 보여준다.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이는 이번 개인 전 에서는 그의 최신작 The keyholes(2011-2012) 시리즈 가운데 6m 가 넘는 대형의 설치 작품 1점과 사진 6점이 전시되며, 2010년에 발표한 Dusk & Dawn(2009-2010) 시리즈 가운데 사진 6점, 비디오 2점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Gallery Kong is presenting world renowned contemporary Dutch photographer Erwin Olaf's first solo exhibition in Korea. At this time, Olaf features his most recent body of works, “The Keyholes” and “Dawn & Dusk”.

Olaf is a master of color photography. He is well known as implicitly visualized images representing contemporary life in striking ways. Based on several years of experience as a successful commercial photographer, he created his own distinctive style of works by mixing photojournalism with studio photography. He signifies fairly provocative subject matters; social issues, taboos, and bourgeois conventions, in highly stylized and cunning mode of image making, which made him to be distinguished from other photojournalists.


More detailed information about Erwin's work can be found on his website : www.erwinola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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